2011.05.28.(토요일) 연주암 대웅전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산상음악회 준비과정을 소개합니다.



일찍 부터 무대를 꾸미고 있습니다.



연주암 여신도회에서 공양준비에 정신이 없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아래 대중 공양간에는 음악회 리허설과는 무관하게 끝없이 공양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빨리 공양하고 좋은 자리 차지하여 음악회 공연 보려면 바쁩니다. 바쁘~요~




한뫼 예술단원들이 종각앞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긴 꽃방에서 공양준비를 해놓은 모습

김도향 선생님도 보이네요


 이분은? 바로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입니다. 잠시후 음악회가 시작되면 멋진 기타의 선율이 연주암 가득 울려 퍼질 것입니다.

상큼한 미소의 이상은씨 모습도 한컷

  음악회는 잠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