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법요식(불기2555년) 1
 작성자: 청안  2011-05-11 11:27
조회 : 3,199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연주암의 이모저모





간밤에 불었던 폭우?로 인하여 많은 꼬리표가 붙어 있어 주지스님께서 직접 하나, 둘, 등을 단 이들의 소망을 생각하시며 바르게 펴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님께서 등을 단 이들의 발원을 직접 염송하시면서 하나, 둘, 등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비에 젖지 않도록, 그리고 바람에 날려 떨어지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하나, 둘, 스님이 등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 지금  이 시각 공양간에는 무얼 하고 있을까? 살짝 엿보기를 합니다.

















수많은 사부대중을 위한 음식만들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사진 찍어간다는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예쁘게 찍어 달라는 말도 없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는 말은 “이쪽을 찍어 주세요”좋아요. 좋아 찍어드려야죠 . . .














 


1부 예불시간입니다. 비가 제법 내립니다. 주지스님께서 걱정어린 모습으로 앞뜰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정신없이 뿌리기 시작합니다.비! 그래도 이렇게 준비했는데 그리고 많은 사부대중이 기다리고 있는데. 봉축 법요식은 예정대로 연주암 합창단의 고운 목소리와 타종! 그리고 권지홍 법사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법요식 장면입니다.


















 

연주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미리 가봤습니다.

  두손 모아 정성다해 기도. . .

기도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연주대   대웅전⇒




 
















연등을 밝혀요

 

연등을 다는 마음 행복한 마음, 연등을 다는 마음 꿈을 이루는 마음,

부처님 오심을 축하하는 정성어린 연등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하나되는 연등, 소중한 인연 가꾸어 희망을 키우고 신나고

즐겁게 마음마다 걸음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을 답니다.

 

연주대 연등은 서울에서도 과천에서도 온누리에 가득 어둠을 몰아내고 모든 이들의 마음속까지 환하게 밝혀 줍니다.


다시 법요식으로 돌아왔습니다.


⇐봉축발원문(신도회장)

   봉축사(주지스님)⇒










⇐봉축법어
 (현응 스님)










주변을 이리 저리 둘러 보았습니다.

















⇑ 봉사원들의 모습                                        ⇑여기는 지나가는 모든사람
                                                                 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어요.



해마다 신한은행에서 봉사도 하시구요.



공양간에서는 공양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제 비둘기까지 참석했네요. .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림자가 그 주인을 따르듯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법구경-

 

누구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행복해집니다.

불기 2555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미망의 대지를 비추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새로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받아들이고 가슴에 새겨 어둠을 몰아내고 밝은 지혜 찾으시길 바랍니다.

 

의견 1
법운장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파일행사를 아기자기하게 담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   11-05-1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