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산사 순례 기도회 셋째날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도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불자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기도회 도중에도 끝없이 힘든 산행길을 올라오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립니다.

셋째날 타이틀 사진은 선묵혜자 큰스님과 우리 연주암 탄무 주지스님, 연주암 회장단 및 그동안 수고하신 봉사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광명진언을 열심히 사경하시는 모습입니다.

기도회 중에도 연주암을 향해올라오시는 행열은 계속이어지고 ~~~

83세 노모를 모시고 다니시는분인데 오늘은 이곳까지 올라오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관음전에도 돌아가며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멀리 숲속에서도 홀로~~~

모두들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 장병을 위한 초코파이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부처님 가피가 가득찬 회향식을 가졌습니다.
 연주암을 찾으신 순례 기도회 회원님! 모든 서원 이루시길 발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연주암 신도님! 봉사원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