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결혼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1-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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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결혼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

총무원장 자승스님, 김희정 여성부장관에 화답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12월2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저비용 결혼문화 조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김희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정의례 준칙에 따라 관혼상제의 비용구조가 개선됐지만, 혼례문화 만큼은 아직도 고비용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면서 “이에 여성가족부 차원에서 결혼비용을 낮출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하려고 하는 만큼 불교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어 “결혼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찰을 종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명망 있는 스님들이 주례로 나서는 재능기부 해준다면 저비용 결혼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에서 행복을 찾는 결혼식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남들에게 과시하는 고비용 결혼문화를 저비용으로 바꾸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단은 이용자의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은 물론 산하 복지시설을 결혼식장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저비용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는 사서실장 심경스님,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경스님 등이 배석했다. 지난 7월 제4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된 김희정 장관은 17ㆍ19대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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