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씨앗 키워가도록 계속 지원"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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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키워가도록 계속 지원”
제6회 나란다축제 시상…13회 은정장학금 수여

(재)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지난 9월 열린 제6회 나란다축제 시상식과 제13회 은정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찰대ㆍ사관생도부문 대상을 차지한 국군간호사관학교 4학년 손민정 생도를 비롯해 정송현(성북초 5학년) 서진혁(금정중 2학년) 손지원(지평선고3학년) 학생, 김선호 병장(육군21사단) 박형민 상병(25사단), 박선호 씨(서울 조계사) 폭 피롬 씨(캄보디아) 등 초ㆍ중ㆍ고등부와 군장병, 일반부와 외국인부 교리경시대회 대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지난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나란다축제 수상자와 제13회 은정장학금 수혜자 기념사진.

이와 함께 나란다 K-댄스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소울비트(Soulbeat)와 백일장 대상자 권소담(고기초 2학년) 학생 등 각 부문별 입상자 330명과 단체 1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은정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설립한 가산불교문화연구원과 함께 불교인권위원회, 한국불교학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등 4개 기관과 개인 54명이 총1억3250만원의 장학금 및 학술연구지원금, 생활격려금을 수여받았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은 지난 2002년 전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이 인재불사 및 불교학 저변확대를 원력으로 세운 단체다. 지난 13년 동안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은정장학금과 나란다축제 시상 등을 통해 109곳 단체와 2608명에게 총 28억4000여만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해 왔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자승스님은 상임이사 성월스님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정대 큰스님께서는 살아생전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셨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보살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셨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아낌없는 격려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불교신문3058호/2014년11월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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