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2014년 장학승 장학증서 수여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4-04-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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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 사진=신재호 기자

올해 조계종 장학승으로 선정된 20 명의 스님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2월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종단 장학승으로 선정된 스님들에게 각각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올해는 중앙승가대학 대학원 및 사찰승가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불교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장학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사찰 승가대학원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해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사찰승가대학원 전문.연구과정에 재학 중인 스님이 9명으로 가장 많고 국내 석박사 과정 6명, 해외 석박사 과정 5명 등이다.

고려대 대학원 석사에 이어 박사과정에도 장학승으로 선정된 일안스님을 비롯해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 준비 중인혜인스님, 동국대 석사입학 희망자 현우스님,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 무각스님, 중앙승가대 대학원 박사과정 재마, 지민스님 등이다.

해외 장학승 가운데에는 독일 함부르크대 석사 재학 중인 혜융스님, 일본 하나조노대 박사 준비 중인 법장스님, 중국 칭화대 박사과정 준비 중인 원걸스님, 미국 버지니아대 석사 재학 중인 덕일스님과 비구니 스님으로는 국제불교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 석사 입학예정인 법전스님이 선정됐다.

또한 사찰 승가대학원분야에서는 동화사 율학승가대학원 만경스님, 선안스님, 선운 초기불전승가대학원 법이, 보적스님, 봉녕사금강율학승가대학원 법연, 성담, 초은, 우담, 성진스님 등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해당과정 수료 시까지 등록금과 연구비, 생활비 등이 지급된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해외에서 공부 중이거나 수계교육 습의사로 참여하고 있는 스님들을 제외하고 일안, 혜인, 현우, 무각, 재마, 법전, 성진, 만경, 선안, 법이, 보적스님 등 11명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스님이 장학승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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