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25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종로지역은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를 추진하는 지역인 만큼 성역화 불사 등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자리에 배석한 총무부장 지현스님도 “성역화 불사와 관련해 서울시나 종로구와 풀어야할 사안이 상당히 많다”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이번 4·13 총선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인사드리고 좋은 말씀을 듣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견지동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종로는 조계사를 비롯한 12개의 전통사찰과 100여개의 크고 작은 사찰이 존재하는 곳이다.  앞으로도 조계사를 핵심 축으로 광화문, 북촌, 인사동 등을 엮는 역사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획실장 혜일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