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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짓기를부지런히합시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7-07-31 09:43
조회 : 1,916  

박복한 세상에 태어나 사는 게 힘들다고들 합 니다. 그러나 시대를 불문하고 사는 게 힘들다 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불자들은 힘든 이 시대를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야 할까요? 방 법은 이러한 때일수록 세상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복을 많이 짓는 일입니다. 복 많은 세 상을 만들면 세상이 밝아지고 우리 모두가 근 심 걱정 없이 잘 살게 됩니다. 복이 깃든 생활 은 여유롭고 풍요롭습니다.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 씀하셨습니다.


“복의과보를두려워하지말라 복의과보는안락의원인이되므로 매우사랑하고공경할만한것이다. 복이없음을두려워하라. 복이없음은고통과괴로움의근본이니라. 그러므로복짓기를게을리하지말라.” 부처님은다시게송으로말씀하셨습니다. “복의과보는즐겁다. 원하는것모두얻게되고 모든번뇌사라지며 마음을평온에이르게하느니라. 악마들이수없이많이있다고해도 복이있는이를괴롭히지못하나니 현세에서즐겁고내세에서근심없으리라.”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한 젊은이가 부처님께 문안드리고 여쭈었습니다. 

“어떤 것이 불로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도 날 리지 못하며, 홍수가 세상을 휩쓸어 버릴 때도 휩쓸려가지 않는 것입니까? 나쁜 임금과 도적이 남의 재물을 겁탈할 때라도 어떤 사람이 빼 앗기지 않으며 어떤 창고에 간직해야 끝내 허 물어지지 않습니까.”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복은뜨거운불이태우지못하고 바람에날아가지도않는다. 또한홍수가세상을휩쓸어버려도 복은떠내려가지않으리니 나쁜임금과험악한도적이 남의재물을억지로빼앗을때도 사람이지은복만은훔쳐가지못하리라. 은혜로운마음으로 베풀어쌓은마음의창고는 끝내무너지지않으리.”

복을 지어 복을 향유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 모두 복 많은 세상을 건설해 상하귀천 남녀노 소 없이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삶을 살아야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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